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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행복한 시간
표경운 2016-11-21 추천 0 댓글 0 조회 391

그들만의 행복한 시간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2세 청소년들은 그야말로 순수하다.

작은 일에도 큰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아이들이다.

오랜만에 유스친구들과 볼링장에 나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어색하게 볼을 굴렸지만 한사람도 부끄러워 하는 사람은 없었다.

기뻐했고, 행복해 했다.

소소한 행복에 만족해 하는 아이들이다.

 

그들의 부모는 미국에서 커가는 아이들을 소중히 돌본다.

더 진솔하게 말하면, 아주 아끼고 사랑하지.

이 세상에서 사랑을 먹고 사는 아이들보다 행복한 자녀들이 있을까!

가끔 아이를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그들 부모의 눈빛을 본다.

그 안에 기대가 가득하다.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와 소망을 외면하듯 하지만, 그것 마음에 키워간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일상에서 찾는 행복, 일상에서 누리는 부모와 자식간의 기대.

이것이 우리를 살게한다.

부모에게 자식은 가까있으나 멀리 있으나 소중하다.

멀리 있는 자식은 더 하나님께 맡기게 된다.

그때 그들은  놀람게도 그들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간다.

하나님께서 내 자녀들을 키우신다?

이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없다.

 

나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키우시는 아이들은 소망이 있다.

그들이 가는 곳은 분명 더 밝아질 것이다.

..... 오늘 함께 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이 더 행복해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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