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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만든 위대함
Tae Y. Kim 2017-05-14 추천 0 댓글 0 조회 89

1836년 링컨은 한 여성과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녀와는 당시 3년동안 보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그것은 잘해야 모험이었고, 최악의 경우 배반당할 수도 있는 시도였다. 그리고 링컨은 그 약속을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마침내 미래의 아내를 일대일로 만났을 때 링컨의 마음은 가라앉았다. “그녀는 내가 상상했던 모습은 아니었다.” 정말로 아니었다. “그녀가 뚱뚱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는 인정했다.

 

또한 그는 놀랍게도 그녀의 얼굴을 보았을 때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두 가지 특징 때문이었다. ‘이가 빠졌다’는 것과 그녀의 나이에 대한 평가였다.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은 유아 단계를 거치는데, 그녀는 지금의 모양새를 갖추기까지 족히 35년에서 40년은 걸렸을 것 같다.” 그는 간단히 말한다. “나는 그녀가 전혀 만족스럽기 않았다.” 

 

그러나 링컨은 현대인의 감성에는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했다. 그는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아내 메리 토드는 매우 격렬한 충동과 대단한 기질을 가진 여성이었고, 링컨은 그녀를 자신의 인생 행로를 교차시킨 ‘최초의 공격적이고 찬란한 여자 피조물’이라고 불렀다. 

 

힘든 결혼 생활은 링컨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결혼으로 인해 그는 위대함을 준비할 수 있었다. 링컨이 행복에 겨웠더라면, 그는 메리를 참아내거나 국가를 하나로 만드는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게리 토마스의 “사랑과 행복, 그 이상의 결혼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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