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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지도원리
Tae Y. Kim 2017-03-14 추천 0 댓글 0 조회 167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 대한 주님의 견해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 - 서로 섬기는 - 들로 된 사회였다. 바울도 같은 견해를 주장하였다.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그리고 사랑을 담고 있는 이와 같은 섬김은 이런 사랑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주변, 더 나아가 세계 각처로 퍼져나가야 하겠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 중 교회 생활 속에서 섬기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예수께서는 세속적인 개념과 다른, 당신의 기준이 쾌락을 일삼는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것을 잘 알고 계셨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요구하셨다. 지도자 자격에 대한 세상적인 생각과 주님의 생각의 차이는 마가복음 10장 42-43절에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이것이 야고보와 요한이 배우지 못한 교훈이었다. 그들은 주님의 다른 약속인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19:38)는 말씀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기적인 야망에서 그들은 친구들보다 앞서며, 다가오는 왕국에서 높은 자리를 선취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자기들의 어머니를 이용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런 것을 무시하시고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라고 대답하셨다. 직위를 위해 정치 운동 하는 것은 예수님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계속 추구했다. 수치가 아닌 영광을, 십자가 아닌 면류관을, 종이 아닌 주인이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오스왈드 샌더스의 “영적 지도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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